배리어프리 제주와 함께한 문화생활~
조회조회26회 작성일작성일26-06-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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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봉사단체 '배리어프리 제주', 시설 이용인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영화 상영&사랑의 붕어빵
지난 2026년 5월 26일과 6월 12일에 우리 센터에는 특별하고 따뜻한 온기가 가득 찼습니다.
국제학교 학생들과 보호자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자원봉사단체 '배리어프리 제주'가 우리 시설을 방문하여, 이용인들을 위한 감동적인 영화 상영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 '배리어프리'의 의미를 배우고, 마음으로 읽는 영화를 만나다
상영에 앞서 '배리어프리 제주'의 학생들은 시설 이용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배리어프리(Barrier-Free)'의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배리어프리란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장벽 없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무는 것을 말하며,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을 넣은 콘텐츠를 뜻합니다.
학생들의 친절한 설명과 영화 소개에 이어, 실화 바탕의 "소방관" / 소방관을 꿈꾸는 소녀의 용기 있는 도전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파이어하트"를 각각 관람하였습니다.
장벽을 뛰어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배리어프리 버전의 영화는 이용인들에게 깊은 몰입감과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 눈과 귀가 즐거운 영화에 코와 입이 즐거운 '붕어빵' 더하기
6월 행사에는 시청각적 즐거움 뿐만 아니라 미각과 후각까지 행복한 오감 만족의 시간이었습니다.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 한편에서는 '사랑의 붕어빵' 자원봉사자가 즉석에서 갓 구워낸 따끈따끈한 붕어빵을 간식으로 제공했습니다. 고소하고 달콤한 붕어빵 냄새가 공간을 채우며, 마치 실제 영화관에 온 것 같은 설렘과 훈훈한 축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바쁜 학업 중에도 우리 시설을 찾아와 장벽 없는 문화 체험의 기회를 선물해 준 '배리어프리 제주' 학생들과 보호자분들, 그리고 맛있는 간식으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 '사랑의 붕어빵' 윤종석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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